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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만 봐도 북침이 맞구만 전쟁준비 많이 했네요 너무 신나하는 김일성 6.25는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떠드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걸 믿는 사람들도 있고

전형적인 한국인 얼굴이네. 그냥 널리고 널린 얼굴

와 씨 무서워라

아니 2분59초 하정우 아니냐고..

김승옥 작가의 소설 "서울 1964년 겨울" 의 실제배경 이네요. 소설 읽을때 머리로 상상만 했는데 이렇게 귀한자료 제공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할매 할부지 엄마 아부지

그때나 지금이나 무능한것이 권력을 쥐면 벌어지는 공통점... 죄없는 백성들의 피만 어마어마하게 흘러서 전국토를 뒤덮게 된다는 것....정신들 차려야 할게다... 피를 아껴라...

현대인들 저 냄새 맡으면 즉사할듯

그냥 몸파는 사람들이자너 ㅋㅋㅋㅋㅋ조선시대판 588

아득한 예전의 영상이 기술의 발전으로 좀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독립유공자, 625전투유공자, 베트남참전군인들에게 해야할 복지를 이상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있다. 여성안심주택은 취약가정 및 국가유공자와 국가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들에게 돌아가야하고 여성우선주차는 여성임산부와 고령자 및 국가유공자에게 제공되어야한다. 공무원들의 해외여행에 펑펑 쓰는 혈세는 국가유공자들의 유적을 관리하고, 그 자손들을 무상교육하는데 사용되어야한다. 또한 다문화정책에 있어서도 이민이나 유학시 625 전쟁에 참여했던 전사들과 그 후손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여권리와 혜택을 주어야한다. 전쟁에서 상처를 입고 정신적 트라우마를 얻은 군인들에게는 평생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하며 남여제한없이 공익근무요원들을 모집해서 다양한 시설에서 공익서비스를 담당하게해야한다. 사창가 윤락녀, 오피스텔, 원정녀들에게 많은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그 돈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시설과 연구, 교육, 홍보를 위해 사용해야한다. 위안부 피해자분들이 모두 사망하게되면 문화재관리소와 연구소를 통합한 재단형식으로 운영하여 절대 없어지지않게 해야한다. 국가유공자가 돌아가실때는 유족들의 장례식을 지원하고 도와줘야하며, 그분들의 위신이 설 수 있도록 묘지까지 함께 동행해야하며 휘장과 비석을 장식하여 국가유공자의 묘지임을 알리며 훼손시 국가에서 이를 보호해줄 것을 표기해야한다. 이또한 전담부서를 따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정부에서 직접 운영해야한다. 추후 대한민국이 국난을 겪을 경우에도 공정하게 국가유공자들을 찾기 위해 첨단의 통신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기록을 분석하고 수집하는 전담부서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전투원 및 장비의 바디캠과, 공중 드론, 위성장비 등 다양한 영상기록을 수집해서 대한민국에 목숨을 바친자 내외국인 모두 반드시 보답한다는 선례를 남겨야한다. 이정도는 되어야 나라가 제대로 서고 국방의 의무와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100년전은 아니고 어떤 장면은 7~80년 전쯤 또 어떤 사진은 4~50년 전쯤 되겠네요. 30 ~ 40년 쯤 시간을 두고 섞여 있군요

현재에도 노비는 존재 다만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보수를 받는다는 차이 뿐이지 .. 현재는 대감집 노비 와 일반 노비로 나뉘어 있음 노조 라는 노비연합도 있음

70년대 초 제가 다니던 지방 군 소재 국민학교에도 굶고 다니는 애들이 많았는데, 1964년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요. 남들 도시락 먹을 때 운동장 한쪽 구석에 모여 있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도시락을 나눠주어도 한사코 안 먹겠다던 아이들이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그게 창피했었던 것 같고. 친구들아, 지금은 다들 잘 살고 있기를...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것이 전쟁을 일으키는데 한몫 했음. 김일성이 주연 이승만이 조연...

희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때 그 시절 그때는 그랬죠.. 참 희귀한 영상입니다. 지금은. 다 어떻게 변했을까? 또 앞으로 또 어찌 변할까?

나중에는 AI가 더 현실적으로 만들 과거 모습이네요. 어릴적에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나이 였을때 친구들과 놀던 길가에서 말타고 가끔 지나가던 동네 어르신이 지금도 가금 생각이 나는데 그게 서울에서 현실이었을지 기억의 왜곡인지 가끔 생각남.ㅎㅎ

진동.함안 일원 산야 언듯 알수있는 지형이 보입니다. 정말고맙고 고생많이한 미군 감사합니다. 이때부터 해병대창설되어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호칭도.

저사람들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덧없다

마지막방어선 ㅡ진동ㅡ여항산(갓데미산ㅡ미군이 오마이갓)ㅡ함안ㅡ남강ㅡ함안대산ㅡ남지가 서부 마지막 선 그중 여항산ㅡ갓데미산 제일 치열했고 그방어선 내고향 야산 소나무에 총탄 자국 집 대들보 기둥에도 숫한 총탄 자국있는것 봤지요. 또 동네 어르신들 애기 밤에는 남강건너온 인민군들이 낮에는 미군들이 마지막 전선 무어라 말하기 어렵답니더. 이렇게 지켜주신 미군병사분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때 마산교도소 폭동 불이나 저의 조부께서 3.1독립운동 주동자 복역 자료가 소손으로 아직도..

저때 진짜 고생한분들은 묵묵히 살아가셨는데 왜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보답을 바라는지.. 그것도 본인들에게

저때 난4살 .외할무니 손잡고 빠방보러가자고 신작로에 나와있었겠지. 잠시 타임슬립한 느낌이네요. 근데 그시절에도 움직이는 네온사인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1분23초쯤 반달걀형 돔은 꼭 여의도 한강공원 골드스타 무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60년대 배경을 가진 영화가 가끔 가로등이 밤거리를 비추는 경우도 있던데 저정도 번화가가 암흑인걸보면 대부분 저정도였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래도 네온사인 간판도 몇개있고, 깔끔하게 지어진 공장과 주택은 이미 60년대에도 있었군요.

지금보다 불편했었지만 지금보다 행복했었던 시절.

다섯살때군요..

1963년에 삼성에서 비료 공장을 만들면서 비로소 배고픔이 해결됐고요 비료가 생산되기 전에는 곡식 수확량이 너무 적어서 굶는게 일상이었데요

외세를 등에 업은 민족의 반역자들

저 인민군들중 정예는 조선족 출신이였고 북한군 수뇌부들중에 팔로군 출신 독립군 겁나많음 우리가 역사를 배울때 항일과 건국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가 6.25때문임 우리를 죽인 원수를 빨면 호국 영령을 뵐 면목이 없음 특히 김원봉같은 쓰레기 좀 빨지 말았으면

나 태어나기 40년 전이네

1:15 공연장 입니다. 옛날에 저런거 진짜 많았는데. 인천 송도유원지에도 저런게 있었다.

다음에 영상 담으로 가실 때 저 좀 꼭 데리고 가 주세요. 꼭 좀 부탁 드릴게요 . . . 촬영 하시는데 방해 안 하고 어디 좀 후딱 가서 말만 전하고 올게요 . . .

지금도 전체적으로 보면 서양사람 상당히 더러운 경우 많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인이 세상에서 제일 깨끗 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십년전 서울모습이 신기하고 짠하네요. 우리부모님 학창시절이셨겠구나 생각하니..😢

64년도 남한 ~요즘 북한 보다 잘 살았네요~~ 지금 북한은 퇴화되고 점점 죽어가죠 김정은이만 잘살고 나머지 인민은 김정은이 하나 를 위해 죽어 나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화질도 너무 좋네요 .보물입니다

교육도 안 시키고 사람을 가축으로 삼았으니

공기 빼고 모든게 부족허던 시절...

엄청난 고화질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ㅂ 부 북한 아닌가요? ...... ㅠㅠ

다 좋은데 왜 눈 내리는 효과를 넣은건지..

전쟁통에도 다들 깔끔하니 단정하게 입고 있네요

역시.일제 민족중흥기때라 동물원도 있고 사람들 행복해보이고 그러네요

역사를 전교조에게 배워서 김구가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가인냥 위대한 인물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안타깝다.

끝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아주 잠깐 왔다 떠난다. 삶이 힘들때도,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세상을 살고 떠난 모든 이들이 겪었던 것이고 나 역시 그럴것이기에 너무 괴로워하지 말자. 그냥 나에게 다가오는 순간순간의 행복을 즐기다가 떠나자. 그러면 될것 같다.

일제강점기라지만. .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인다😅 한글이 안 보이네요 🤔

저 당시 어른분들께서는 전쟁을 겪으신 대단한 분들...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얼마전 전철을 타고 출근 하고 있는데 노인분들은 서계시고 헬스창 젊은 사람들은 근육질 몸으로 쪼로로 앉아서 폰만 보고 모른 척 몇 정거장을 가더니 다행이 어르신이 내리시니 그때서야 두리번 거리면서 어깨도 피고 곁눈질을 하더라구요... 세상 참...

아들이 엄마 닮았구나

눈이. 좀 이상한데? .짝눈도 아니고 약간 동공들이. 따로 노는듯한